바이럴마케팅을 시작하기 위해서 막상 알아보면 인스타, 블로그 등등 다양한 채널이 나오지만 가장 중요한 "비용"에 관한건 회사마다 문의하는 내용마다 천차 만별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마케팅 비용에 크게 투자를 못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예민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 부분은 생각보다 쉽게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오늘 간단하게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세팅과 블로그 이해를 도와드리도록 하겟습니다.

바이럴마케팅 블로그 시작

가장 좋은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가장 좋습니다. 비용과 시간등을 아껴주고 실패해서 얻는 기회비용 보다 처음부터 제대로된 세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단 시작도 안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저 하루 하루를 낭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고품질의 포스팅을 매일매일 쓰기란 정말 어렵기 때문에 일단 뭐라도 남기시는거 그 자체가 시작이라고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브랜딩?

말은 쉽지만 브랜딩을 위한 포스트를  매일 쓰기란 결코 어렵습니다. 마음잡고 처음부터 브랜딩을 위한 포스트를 매일 할 수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을 쏟는게 아니지만 처음이라면 당연히 시간적으로 많은 부담은 전혀 할 필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시작 입니다. 처음부터 고퀄리티에 화려한 걸 직접적으로 하기란 절대 쉽지 않습니다.

브랜드 블로그 및 바이럴 마케팅을 혼자서 잘 하기 위해선

1. 시작하기
2. 이웃과의 소통
3. 사소한 일상
4. 주기적인 블로그 업로드 ( 주 3회 이상)

위와 같은 과정을 몇개월 단위로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업체에 맡긴다면 손은 덜고 혹은 저런 과정을 끝낸 블로그 를 배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손 쉽게 다가갈 수 있는겁니다. 품질과 퀄리티는 덤으로 높고 말이죠.

바이럴마케팅이라는게 결국 소통이 핵심입니다. 단순히 내 제품이 좋고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에 내 글을 올린다고 끝나는게 아닌 브랜딩 스토리가 담겨져 있고 인간미가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는 결코 바보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만든 결과를 보고 광고 글이라는 판단이 들어도 인간미가 있는 글이라면 소비자를 끌리게 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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